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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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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지옥을 없애기 위한 몇가지 방안

입시제도개혁으로는 입시지옥을 바꿀수가 없다. 입시지옥을 없애자면 첫째로는 입시가 전부라는 학벌사상을 없애야 한다. 그러나 몇가지 제도개혁을 함께 하면 효과가 더 좋을 것이다.

0. 학교와 사회교육에서 소질, 적성문제를 가장 중요한 문제로 다룬다. 잘못된 교육때문에 소질도 적성도 알지 못한채 엉뚱한 영역에서 인생을 소비하고 마는게 우리 현실이다. 자신의 소질을 알고 거기에 맞는 직업을 찾아 인생을 산다면 훨씬 보람된 삶을 살게 될것이다.

1, 기업에서 인재를 채용할때 본적란을 못쓰게 하듯 학력란을 법령으로 못쓰게 만들어야 한다. 기어이 쓰거나 변형된 형태로 묻거나 밝히게 하는 기업이나 채용처는 가혹한 벌금을 물려야 한다.

2,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기관에서도 사람을 쓸때 역시 학력란을 없애야 하며 만약 밝힌 곳이 있다면 기관장이 물러나야 한다.

3, 기업이나 국가기관이나 꼭 필요해서 시험을 쳐야 한다면 검토위원회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 왜 시험이 필요한지, 꼭 시험을 치러야 하는지, 치른다면 무슨 과목을 꼭 보아야 하는지, 필요없는 과목을 아무렇게나 멍청하게 습관적으로 집어 넣은 것은 아닌지등의 사항을 반드시 검토를 거쳐서 시행해야 한다.

4, 만약 시험을 치른다면 그 업무에 반드시 있어야 할 소양만을 치러야 한다. 대신 사전 시험 준비를 못하도록 내용이나 범위가 밝혀지지 않아야 한다.

5, 어떤 곳이건 사람을 쓸때는 반드시 실제로 일을 시켜보고 쓰는 제도를 정착시켜야 한다. 최소한 3개월정도는 시켜보고 사람을 쓰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잘못뽑아 후회하는 일도 없어야 하고 업무에 맞지 않는 사람을 뽑아놓고 내보내지도 못하고 그 조직이 소모적으로 썩어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현재의 법이 이런 제도시행의 제약이라면 당연히 바꾸거나 없애야 한다. 누구건 자기가 가장 보람있게 쓰일 곳에서 일해야 한다. 괜히 월급많다고 아니면 권세 좋다고 아무 직장이나 잡아놓고 늘어진다면 이건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전체가 피해를 입는다.

6, 기업주에게 시험이란게 적절한 인재를 뽑는데 별로 쓸모가 없다는 것을 이해 시켜야 한다. 시험으로 뽑은 인재는 시험전문가이지 좋은 일꾼은 아니라는 점을 널리 깊이있게 끈질기게 알린다면 효과가 있을 것이다.

7, 어느 기업이나 직장에 근무하다가 나온 사람은 다름 직장을 위해 학원이 아니라 실제적인 기능을 익힐수 있는 광범한 재교육현장이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 교육기간에도 일정액의 생활비를 국가가 지급해야 한다.

8, 인간의 껍질이나 이력이 아니라 실제적인 능력이 중요하다는 국민정신교육을 언론사 협조아래 실시해야 한다.

9, 돈이 없어 일하는 청소년에 비해 학생은 이유도 없이 국가와 사회로부터 턱없는 혜택을 받고 있다. 가난한 청소년이 학교도 못가고 직장에 다니면서 받은 월급으로 차비건, 입장료건 무엇이건 전부 정가대로 낼수밖에 없는데 있는집 자식들은 학생이라는 이유로 향락시설이건 차비건 전부 엄청난 할인을 받고 장학금도 받는다. 이런 엉터리 제도를 검토하여 폐지하고 반대로 시행해야 한다. 근로청소년에게 보조금을 지급하고 학생에게 주던 특혜를 없애야 한다.

10, 국가에서 적성교육, 개성직업을 일찍부터 찾아주는 교육정책을 시행해야 한다.

11, 근로청소년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학생은 여유가 되면 하고 없으면 안해도 된다.

12, 정부의 각종 연수기회와 사회혜택에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에게 먼저 기회를 준다.

13, 꼭 직장만이 아니라 모든 각급학교도 시험지보다 학생의 소질과 적성 체력을 살펴 뽑도록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교육은 의무적인 것이므로 시험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어느 방향으로 크는 것이 본인과 사회를 위하여 좋은지를 바르게 알려 주어야 한다.

14, 마지막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모든 학교수업을 실습, 체험학습, 견학으로 바꾸고 책은 이런 체험을 되색임하는 최소한의 수준에 그쳐야 한다. 그러면 학부형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 많은 지식을 언제 다배워.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다른 것을 할 시간이 어딧어. 이것은 공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책만 외워대면 된다는 책귀신이 붙어 떨어질줄 모르는 매우 무식한 이야기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옛부터 전해온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말이다. 그러나 백번 보는것보다 한번 해보는 것이 훨씬 낫다. 따라서 실제 한번 해보는 것은 책 만권을 읽고 외우는 것과는 비교할수 없는 이익이 있다. 문자로 아는 것과 몸으로 아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보다 더 크다.

쉬운 예를 하나 들자. 끓은 물이 뜨겁다고 1000억번 외우게 하는 것과 실제 뜨거운 물에 손가락을 살짝이라도 넣어 보는 것은 얼마만큼의 차이가 있을까. 비교할수 없는 차이가 있다. 요즘 죽은 문자 외워서 어디다 써 먹나. 아까운 인생만 허비하지, 게다가 문자에 묶일수록 참된 지혜는 멀리 달아나 버리고 만다. 죽은 문자귀신에 지배되어 살아 숨쉬는 세상의 본질은 볼수조차 없게 된다. 얼마나 허망한 일인가. 따라서 부모들의 문자귀신을 쫒아 보내는 문제야 말로 교육개혁의 가장 급선무이다.  

이런 사안들을 정부가 나서서 시행하고 사회 각 세력이 협조하면 분위기기 많이 나아질 것이다. 

200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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