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라! 일본 - 빼앗긴 영토는 속히 다시 빼앗아오자
「일어나라! 일본」네트워크에 기고한 하마구치 가즈히사의 '영토문제는 헌법개정, 교육재생으로도 이어진다'는 내용의 글로 그의 개인블로그에 실려있는 글이다.
하마구치 가즈히사는 '일본을 지키는 결의'등을 쓴 대표적인 우익인사다.
내용을 포클랜드 분쟁 25년을 맞아 일본의 영토문제를 다시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러시아와의 북방영토 문제, 센카쿠 제도,그리고 한국에 의한 다케시마 불법점거 등의 침략행위'에 대한 일본 총리의 대응을 포클랜드 분쟁 당시 영국 대처수상의 아르헨티나와의 국교단절 조치 등과 비교하고 있다.
당시 영국은 아르헨티나에 국교단절을 통고하고, 영국본토에서 1만3천킬로미터 떨어진, 포클랜드에 2척의 항공모함을 포함한 100척의 선단과 병사 2만5천명을 보내 74일간에 걸친 전투 끝에 영토를 다시 빼앗아왔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런 내용을 소개하면서 빼았겼을 때는 신속하게 다시 빼앗아오는 정치적인 리더쉽을 가르쳐주는 일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세계 국가들 가운데 정당한 근거가 있으면서 영토권 주장을 조심스럽게 누르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을 것'이라고 개탄하고 있다.
올 7월에 발효되는 해양기본법만으로는 독도탈환을 비롯한 영토문제 해결은 미흡하다고 보고, 영토문제를 일원적으로 관리.교섭하는 조직의 정비를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독도를 비롯한 일본의 영토를 지키는 것은 국가를 지키기 위한 헌법개정과, 일본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국에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교육을 해 나가는 교육재생과도 연결된다고 주장한다.
일본 사회에는 이처럼 침략적 선동 위주의 억지 애국, 우국이 판을 치고 있다. 정말 우려스런 일이다.
2007. 6. 21.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