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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사, 단상 5m 뒤에서 폭탄투척

                


일제강점기 도시락 폭탄을 던져 일본군 대장을 처단한 매헌 윤봉길( ·1908∼1932·사진) 의사의 폭탄 투척 지점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단상과 훨씬 가까웠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윤 의사의 친조카로 40여 년간 윤 의사에 대해 연구해 온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의 윤주 지도위원은 24일 1932년 7월 일본 내무성 보안과가 작성한 ‘상하이()에서의 윤봉길 폭탄 사건 전말’ 자료를 정밀 검토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윤 의사가 만든 월진회 창립 78주년 기념식 참석차 중국 상하이에 온 윤 위원에 따르면 윤 의사의 폭탄 투척 지점은 지금까지 알려진 단상 후방 17∼19m가 아니라 단상 후방 5m 지점이었다.

 윤 의사는 당시 단상 뒤쪽의 19m 거리에 군중과 섞여 있다 단상을 둘러싼 일본 헌병의 1차 경계선을 뚫고 단상 후방 4m 지점의 제2경계선에 도열해 있던 기마병 앞까지 달려 나가 도시락 폭탄을 투척했다.

 당시 일제는 단상을 향해 후방 4m 지점에 6명의 기마병을 세우고 단상에서 15m 지점에는 일본 헌병 15명이 일정한 간격으로 떨어져 호위하고 있었다.

 보안과 자료는 폭탄이 투하된 지점도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시게미쓰 마모루() 전권공사와 노무라 기치사부로() 중장 사이가 아니라 상하이 파견군 사령관 시라카와 요시노리() 대장과 노무라 중장 사이에 명중했다고 밝히고 있다.

 윤 의사의 의거로 단상에 있던 시라카와 대장과 가와바타 사다쓰구() 거류민단 행정위원회 위원장이 즉사했다.

 윤 의사의 투척 방향도 뒷면에서 단상을 바라보았을 때 오른쪽이 아니고 왼쪽 방향에서 돌진해 투척했다고 밝혔다.

 동아일보와 윤 의사 기념사업회, 상하이 총영사관, 중국 상하이 시 훙커우() 구는 28일 상하이 루쉰(·옛 훙커우) 공원에서 윤 의사 의거 75주년 기념식을 갖고 윤 의사 기념 백일장 대회도 연다.

 베이징=하종대 특파원 orionha@donga.com  동아일보 2007.04.25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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