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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북극은 우리땅”…해저토양 분석 영유권 주장

러시아 정부가 20일 북극 해저에서 채취한 토양을 근거로 로모노소프 해령(海嶺)에 대한 영유권을 공식적으로 주장했다.

BBC에 따르면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은 이날 “지난달 초 북극 로모노소프 해령 탐사 과정에서 채취한 토양을 분석한 결과 이 지역이 러시아 영토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는 분석에 심해 지진 연구와 빙하 무게 측정, 항공사진, 지진파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했다고 덧붙였다. 로모노소프 해령은 길이 1800㎞, 너비 60~200㎞에 이르는 광대한 바닷속 산맥으로 100억t의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러시아 정부 산하 해양연구소 빅토르 포스욜로브 연구원은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연구로 러시아가 해저 영토를 120만㎢까지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해저 지대의 소유권을 주장하기 위해선 해저 지대가 자국 대륙붕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증거를 제시해야만 한다는 유엔 협약에 따라 과학자들을 북극에 파견, 그 결과를 발표한 것이라고 BBC는 보도했다.

지구 온난화로 북극 얼음이 녹아 석유·천연가스 등을 매장돼 있는 북극 해저에 접근이 가능해지면서 경제적 이권을 선점하기 위한 각국의 ‘북극 영토 전쟁’은 여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이다.

캐나다는 지난달 북극에 군사 기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덴마크도 북극 해저 산맥이 자국 대륙붕과 연결돼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과학자를 파견했다. 미국 역시 북극 해저 연구팀을 출범시켰다.

〈김정선기자 kjs043@kyunghyang.oom〉 경향신문  2007년 09월 21일 17: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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