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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기항로, 일본정부가 조사비지원


◇ 이번에 개설되는 신규항로 전도. 데일리안 강원

10월 17일자 일본 언론보도에 따르면, 일본 국토교통성이 10월 16일까지 일본ㆍ니이가타와 러시아ㆍ자루비노, 그리고 한국ㆍ속초를 연결하는 [동북아 정기항로] 조기취항을 위해 항만인프라조사와 관계 각국의 교류강화 등을 위해 3000만 엔 정도를 올해 예산에서 지원할 방침을 굳혔다. 민간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신항로사업을 일본 정부가 지원한다고 한다.

러시아와 중국 등과 바다를 마주하는 교류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국토교통성이 신항로 가능성에 주목한 것이다. 도중에 예산을 배분할 수 있는 [지역자립ㆍ활성화사업추진비]에서 3000만 엔 정도를 신항로 조사비로 11월에라도 지출할 전망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조사비는 당분간 화물과 여객의 수요전망 등의 조사와, 관계 각국의 연대강화를 위한 심포지엄개최 등에 충당된다. 이 외에도 본격적인 운항을 위한 시범적인 시험운항과, 사용이 편리한 항만연구 등의 활용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 항로는 일본과 한국, 러시아, 중국의 4개국이 출자하는 합자회사(본사ㆍ한국 속초)가 운영할 예정이다. 일본 측 창구는 니이가타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북동아시아 페리 재팬]이다. 당초 올 여름의 운항개시를 목표로 했지만 각국 간의 조정 등에 시간이 걸려 지연되고 있다. 현시점에서 운항개시는 내년 봄 이후가 될 공산이 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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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러 신규항로 개설 실무자가 합의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강원

속초~일본 니이가타~러시아 자루비노~중국 훈춘시를 연결하는 신규 항로를 내년 3월 17일 취항하기로 한·중·일·러 4개국 실무자가 합의했다.

‘제4차 동북아국제관광포럼’ 개최에 앞서 개최된 니이가타 항로개설 실무회의가 5일 오전 10시 속초 파크호텔 2층 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실무회의는 강원도 및 속초시 관계자 2명과 동춘항운 백성호 사장, 일본 니이가타 나프르제펜 이가라시 사장 외 6명, 러시아 베리굿 회사 3명, 중국 훈춘시 정부 조득남 주임 외 2인이 참석해 실무회의를 가졌다.

실무회의 결과 ▲러·중·일 3국은 합작회사의 사업계획서를 수정해 오는 15일까지 수요 예측 및 기타 비용과 관련한 상세 내용 한국  에 통보 ▲합작회사의 자본금은 오는 12월 20일까지 각 지분율 송금 완료 ▲이사회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대표이사 결정하고 2년마다 대표이사를 변경할 수 있다 ▲2008년 3월 17일 신규항로 취항하고, 취항 예정일 1~2주일 전에 적절한 시기에 시험 운항한다는 4개항에 합의했다.

◇ 한·중·일·러 신규항로 개설 실무자가 합의서에 서명하고 있다. 데일리안 강원

이번 합의에 따라 ‘속초~일본 니이가타~러시아 자루비노~중국 훈춘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항로가 개설됐으며, 이는 강원도와 속초시가 항로 개설을 위한 부단한 노력으로 합의점을 도출하게 됐다.

합자회자 지분은 강원도와 속초시가 각각 전체 지분의 10%씩 출자하고, 동춘항운이 31%를 출자하는 등 대한민국이 51%의 지분을 확보해 항로의 주도권 확보와 함께 본사를 강원도 속초시에 두게 돼 속초에 새로운 다국적 기업이 들어서게 되었다.

이번 항로 개설로 최근 서·남해안 ‘L’자형 개발과 개성공단 개발 등 대북개발사업에서 상대적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강원도 동북부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한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신규 항로 개설과 취항은 강원도 등에서 생산되는 화훼, 파프리카 등 특용작물의 대일본 수출에 있어 물류비용 절감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속초항은 기존의 러시아 자루비노와 중국 훈춘을 연결하는 백두산 항로의 기능에 일본 니이가타를 연결하는 항로가 더해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관광, 물류 등 대북방 관련 항구로서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속초항은 2005년 9월 남북해운합의서에 의해 북한선박 기항지로 지정됨에 따라 북한산 수산물의 일본 수출의 발판도 마련돼 속초항은 동북아물류 및 여객의 중심항구로 크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7.11.08. 데일리안 강원 전선구 기자]

*2007.11.28.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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