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9일자 일본의 산음중앙신보는 시마네현이 독도관련 광고탑 설치와 독도를 이용한 새로운 토산품 개발을 통해 [다케시마(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사실]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JR마쓰에역 앞 광장에 광고탑을 설치하기 위한 검토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가장 왕래가 빈번한 시마네현 중심 역 앞에 (독도를 홍보하는) 광고탑이 없다는 건 말이 안 된다]는 지적을 받고 검토를 시작한 것이다.

<시마네현 마쓰에 청사에 설치된 독도침탈 광고탑>
현재 독도관련 홍보ㆍ계몽 광고탑이 설치된 곳은
마쓰에 청사, 하마다 청사, 마쓰다 청사, 오오다 청사, 이즈모 공항, 국도9호 신지(宍道)교차로 6곳과, 사이고와 시치루이항에 광고판이 설치되어 있다. 이 같은 [독도는 일본영토]라는 홍보ㆍ계몽을 위한 광고탑과 광고판 설치 목적은 [시각적으로 호소하는 게 적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12월 4일자 시마네현 보도 자료에 따르면,
[최근 다케시마(독도) 영토권확립을 위한 보급계몽에 보탬이 되고자 시마네현 의회 등의 요망도 참고해 시마네현의 현관이며 교통이용객도 시마네현 내에서 가장 많은 마쓰에역 앞에 광고탑을 설치]한다고 한다.
JR마쓰에역 앞 광장에 설치되는 광고탑은 높이 4미터, 폭 85센티미터의 3면 광고탑으로 그 내용을 보면,
1면- [다케시마 돌아오라 섬과 바다]
2면-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영토입니다]
3면- [다케시마 영토권 확립과 어업의 안전조업 확립을]
이라는 문구로 구성되어 있다.
*2007.12.08.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