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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저물고 새해가 오고 있다.

우리 독도는 항상 국민의 사랑 속에 있지만 그럼에도 항상 일본으로 넘어갈 위기 속에 놓여 있다. 한일어업협정 이후에는 일본이 조용히 있어도, 시간이 흐를수록 독도는 일본 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독도위기의 특성은 국제법상 영토문제에 대한 복잡한 이론 때문에 일반 국민이 명료하게 이해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지난 2005년 일본의 도발로 촉발된 독도위기는 전 국민의 독도사랑 불길을 뜨겁게 피워올렸다. 독도본부가 이루기 위해 오랫동안 거리에서 혹은 인터넷으로 혹은 인쇄물과 산야에서 외치며 애써온 여러 가지 사업이 그때 풀린 게 많다. 독도 부두에 우리 국민이 자유롭게 내릴 수 있게 되었고 독도주민이 독도에 살 수 있게 되었고 고기 배를 댈 수 있게 되었다.

낡은 독도 시설이 새로 고쳐지고 독도에 있던 여러 시설도 새롭게 정비되었다. 각종 역학조사를 비롯한 학술조사도 여러 가지 이루어지고 정부기관의 독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자료집도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다. 이런 징조는 확실히 예전에 비하면 고무적인 현상이다. 국민과 국가의 독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책임이 더 커지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시설이나 이벤트만으로 독도위기가 사라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우리 경비병이 보초를 서고 있어도 마찬가지다. 한일어업협정이라는, 이름만 어업이지 내용은 영유권 문제를 규정하고 있는 조약이 살아서 독도의 목을 죄고 있기 때문이다. 이 조약이 폐기가 아니라 원천무효가 되어야 독도는 우리 곁으로 돌아올 수 있다. 그 조약을 그대로 둔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독도는 일본으로 끌려갈 수밖에 없다. 우리 모든 겨레가 아무리 노력해도 이 장벽을 깨뜨릴 방법은 달리 없다.

독도본부는 이 불가능의 장벽을 넘어 반드시 독도를 우리 영토로 만들기 위해 모든 꾀를 다 짜내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 일본의 범죄가 계속 됨에도 일본과 다시 우호교류를 맺겠다는 얼빠진 지자체들도 나타나고 있어 또다시 어려운 고비로 들어가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품고 있다. 우리 국민의 2005년도 열정이 남들이 말하는 냄비근성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보여주어야 한다.

일본은 조용하면서도 차근차근 독도를 강탈해 갈 준비를 다지고 있다. 시간은 일본 편이다. 우리는 책임 있게 계획을 집행하는 국가기구가 없다. 언론지면에 보도가 많이 나가면 거기에 영합하고 보도가 적게 나가면 버려버리는 무책임한 작태를 되풀이하고 있다. 전문 인력도 매우 모자라다. 독도 이외의 다른 영토위기도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이런 모든 시련은 우리가 국가문제 영토문제에 무관심하게 지내온 지난 과거가 만들어 낸 과제요 짐이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이짐을 피할 수는 없다. 피하면 국가와 민족의 소멸이라는 가혹한 앞날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독도본부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우리 국민의 힘으로 우리 영토 독도를 반드시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온전한 영토로 되돌려 놓겠다. 그리하여 그렇게 다져진 그 힘으로 통일의 길로 또 찬란한 우리 역사무대를 모두 되 품을 수 있는 그길로 달려가려고 한다.

           2007.12.27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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