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자 일본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독도의 일본영유권을 주장하는 시마네현이 제정한 [다케시마(독도)의 날](22일)을 앞두고 일본 전국에서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로 조직된 [현토ㆍ다케시마(독도)를 지키는 모임]이 지난 17일,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 JR마쓰에역 앞에서 거리홍보를 실시하고 다케시마(독도)의 날 홍보와 함께 일본 정부에 독도문제 조기해결을 호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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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문제 조기해결을 호소하는 스와베(諏訪辺泰敬) 부회장(좌측)=마쓰에시 JR마쓰에역 앞 |
시마네현내의 멤버 11명이 참가, [지키자 다케시마(독도)! 우리 현토(시마네현의 땅)]라고 쓰인 가로 현수막을 내걸고, 일본 정부에 독도문제를 담당하는 국가조직 설치와 국가에 의한 [다케시마(독도)의 날] 제정을 요구하는 전단지 500장을 JR마쓰에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배포했다.
이날 눈이 내리는 가운데 스와베 부회장 등의 참가 멤버들은 교대로 마이크를 잡고 [국가의 노력으로 (한국이 실력 지배하고 있는) 독도를 지켜주길 바란다]고 소리를 높이고, 시마네현 선출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관여를 요구했다고 한다.
*2008.02.18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