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자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독도에 대해 시마네현이 [다케시마(독도)의 날]로 제정한 22일에 개최할 예정인 기념식전에 내빈으로 참석해 줄 것을 요청해 왔던 일본정부 관계자가 결석한다고 한다.
일본정부 관계자의 결석은 [다케시마(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던 2006년부터 3년 연속 결석인 셈이다.
시마네현에 따르면 외무성과 농림수산성장관, 수산청에 1월에 초대장을 발송. 이에 기념식전이 개최되는 22일까지 [국회회기 중이라 업무가 바쁘다]라는 등의 이유로 시마네현에 결석한다고 연락했다고 한다.
시마네현과 일본정부는 서로 의논하여 일을 처리하면서도 겉으로는 마치 중앙정부가 무심한듯이 정치쇼를 연출한다
2008.02.20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