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일본 오사카 시내에서는, 긴키지역에서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로 조직된 [다케시마(독도)를 지키는 모임 간사이]가 일본의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데모행진을 실시한다고 한다.
한국정부를 향한 이와 같은 첫 항의데모행진은 백 명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며, 시마네현에서도 [현토•다케시마(독도)를 지키는 모임]의 멤버 다섯명이 참가해 독도가 일본영토임을 주장한다.
긴키지역에서 결성된 [다케시마(독도)를 지키는 모임 간사이]의 데모행진은 오는 23일 오후 1시 반에 오사카시 니시구에 위치한 우쯔보공원에서 출발할 예정이며, 약 70분에 걸쳐 오사카시 중앙구에 위치한 일본주재 오사카한국총영사관 앞 등을 행진한다고 한다.
 |
|
2008년 2월 19일자 산음중앙신보 25면
|
일본은 1905년에 시마네현에 편입된 독도가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영토를 규정한 1952년에 발효된 샌프란시스코평화조약에 의해 일본영토로 남겨졌다고 주장. [풍요로운 어장인 독도 주변을 자국영토로 집어넣기 위해 한국이 조례발효직전에 일방적으로 일본해(동해)에 이승만 라인을 설정했으며, 이후 한국의 실력지배가 계속되어 지금도 일본어선이 근접할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며 한국이 일본 땅인 독도를 부당하게 불법점거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데모행진의 발기인인 [다케시마(독도)를 지키는 모임 간사이]의 ----씨는 [다케시마(독도)는 역사적으로도 일본고유의 영토며 한국의 횡포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한다.
시마네현에서 참가하는 [현토•다케시마를 지키는 모임의 카지타니 사무국장은 “다케시마(독도)의 조기영유권확립을 위한 강력한 지원과 앞으로 활동범위를 넓혀가겠다]며 의욕을 보였다고 한다.
2008.02.22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