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네현 현청사에 2007년 4월 19일에 개관한 다케시마 자료실

‘돌아오라 섬과 바다’ ‘다케시마는 우리(일본) 고유 영토입니다’ 란 문구가 자료실 간판에 앞뒤로 쓰여있으며 일본측의 고문서와 지도 외에도 한국측의 서적과 지도 등 약 200여 점이 전시되어있다.
개관 당시 쓰미다 전 시마네현 지사는 "일본 국내에서 처음인 다케시마 관련 자료의 상설 전시시설이다. 다케시마 문제에 대한 국민여론에 힘입어 설치가 실현되었다."고 소개하면서 "자료실을 활용해 현민의 관심과 이해를 보다 깊게 해서 다케시마 문제를 해결했으면 한다"며 다케시마 자료실을 영유권 주장을 위해 활용할 의도임을 분명히 했다.
다케시마 자료실은 시마네현의 독도강탈 야욕이 얼마나 집요하고 치밀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그들이 들이미는 증거라는 게 얼마나 엉터리이며 조작된 것인지를 보여주는 공간이기도 하다.
우리는 다케시마 자료실 같은 공간이 있기 때문에 일본의 증거 조작과 그 수준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시마네현은 자기들의 조작 업적을 과시하고 일본 국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만들었겠지만 우리에게도 도움을 주니 어느 면에서는 고마운 곳이기도 하다.
2008.02.22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