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케시마(독도)의 날'(22일)을 앞두고 일본 시마네현이 인터넷을 통해 독도에 관한 최신 연구정보 등을 공개하고 있는 [Web다케시마(독도)문제연구소] 운영진 모임이 21일 마쓰에시내에서 열렸다.
독도관련 연구자와 시마네현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운영진들이 참석한 모임에서 본 연구소의 소장인 시모죠 마사오 타쿠쇼쿠대학 교수의 한국의 새로운 정권 교체를 참고로 독도문제정세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고 하며 또한 올해 2008년도 활동방침으로
1) 연구소에서 해독한 독도관련 자료를 정리한 자료집 발행
2)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독도강좌개최
3) 시마네현교육위원회 등과 협력해 초중학교용 부교재 제작
4) 독도역사와 한일 양국의 영유권문제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 독도를 주제로 한 영상물 제작
5) 독도의 위치를 이해할 수 있는 워크시트 제작
6) 교원을 대상을 하는 지도사례집
을 결정, 시모죠 소장은 “인터넷(시마네현 Web다케시마문제연구소 홈페이지)을 통한 홍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도 있어 모임도 개최해 나갈 생각이다. 앞으로는 한국을 상대로 감정적이 되거나 타협하지 않고 우리의 의견을 주장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으며 이 활동방침은 소위원회를 통해 구체화시킨다고 한다.
그리고 시마네현교육위원회 등이 독도를 전문적으로 다룬 교재제작에 착수하는 건 처음이다.
사용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3학년 이상)과 중학생으로 올해 안에 완성해 시마네현내 각 초중학교에 배부하고 교재의 제작비는 민간 등, 약 40개 단체로 결성된 [다케시마(독도)•북방영토반환요구운동 시마네현민회의]에 시마네현이 지급하고 있는 보조금과 시마네현이 2008년도 일반회계 당초예산안에 편성된 교재제작비로 [100만 엔(약 900만원)] 충당한다고 한다.
연구소 운영진인 후지와라 시마네현 총무과 관리감은 “(제작예정인 교재를 통해) 독도의 역사를 배워 (독도가) 시마네현의 섬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싶다.”고 말한다.
시마네현은 다케시마문제 연구소를 차려 공격적으로 독도 강탈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웃나라의 영토를 집어삼키기 위해
정말 열성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순 엉터리 논리를 창작하여 허위사실을 적극적으로 세계 여러나라에 퍼뜨리고 있다.
그래서 독도가 아니라 다케시마가 세계여론의 절대 대세를 점하고 있다. 동해라는 이름도 마찬가지다.
세계 여론의 대세를 점유하면 일본 영토로 바뀔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우리정부나 자치단체는 일본처럼 공격적으로, 진심으로 국가와 영토를 지키면 안될까.
일본 관청과 공무원들이 하고 있는 자세를 볼 때마다 부러움과 안타까움이 묻어난다. 마지못해 형식적으로, 가끔 하는척
하는 태도로는 죽기살기로 덤비는 사람들을 이길수 없을 것이다.
2008.02.23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