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본부는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오시는길    · 메일보내기    · 사이트맵

2020년 11월 29일 일요일

내용검색  

독도위기 강좌

영토위기 강좌

민족문화 강좌

성명/논평

학술행사

국민홍보

산행/답사/모임

행사/독도방문/전시

간행물/회보

강연/기고

연대사업

  현재위치 > 독도본부 > 주요활동 > 성명/논평

 


[논평] 정말 웃기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

 매년 2월 22일 일본 시마네현에서 벌이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는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일본영토 다케시마로 만들기 위해 일본 침략적 팽창주의 세력이 벌이는 한판 잔치이다. 그런데 갈수록 이 행사 내용이 가관이다.

우선 저들의 영토로서 증거가 분명하다고 외치면서 행사에 외부인이 참석할 수 없도록 극도로 통제를 하고 있다. 일본이 수 백 년 전부터 실효지배 해 왔다고 큰소리를 탕탕 치면서 왜 외부인이 참석하지 못하게 하는지 우리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현관 앞에는 초청자 외에는 참석할 수 없다는 현판을 세워두었고 시마네현민이라도 사전에 신청하여 허가받은 사람 외에는 참석할 수 없다. 게다가 대부분의 인원은 행사 관계자거나 공무원 등 사전 조직 동원된 사람들이다. 결국 자기들 편이라고 검증된 인사만을 우선해서 초청 참석 시키는 셈이다. 그러고도 안심이 안 되니 사전에 미리 신청을 받아 신분을 확인하고 좌석까지 배정해서 참석자들이 불안해 질문한 번 할 수 없도록 공포분위기를 만든다. 행사 장면을 찍지도 못하게 한다. 인형처럼 조용히 자리만 채우고 있어야 한다. 기념품도 허가받은 참석자만 살 수 있다. 경찰까지 동원하여 엄중한 공포분위기를 만든다. 그러면서 언론을 통해서는 마치 모든 것이 자유롭게 진행되는 듯이 위장 선전을 한다.  왜 이런가. 한국에서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이런 엄청난 사태가 왜 생길까.

근본적으로 일본은 군국주의 국가이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도 조금도 이상하지 않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일본 동경의 중심 관청 가에서는 관청 건물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 경찰과 경비가 눈에 불을 켜고 감시를 하다가 혹시 찍는 사람이 있으면 즉시 와서 촬영 허가서를 요구한다. 사전에 촬영해도 좋다는 허가서를 받지 않으면 즉시 카메라를 뺏기고 연행당해야 한다. 일반인은 물론 언론사까지도 수모를 당한다. 한국에서 정부종합청사나 외교부청사 문화관광부 청사를 찍었다고 경찰이나 경비가 촬영자를 연행한다는 것을 상상이나 할 수 있는가.


일본은, 말로는 민주국가지만 스스로 민주질서를 세워본 경험은 없다. 군국주의 침략전쟁에 목을 걸고 매달리다가 연합군에 패전하여 할 수없이 강제로 민주주의 간판으로 바꿔 달기는 했지만 침략의 원흉인 천황을 살아있는 신으로 모시면서 항상 침략적 군국주의 시절의 영광만을 그리워했지 제대로 된 민주적 경험을 가져본 일은 없다. 일본사회의 정신 기조는 여전히 군국주의다. 국민들은 관청과 관리들에게 굽신굽신 무조건 복종한다. 겉모습만 살짝 민주 국가로 위장하고 있을 따름이다. 한국은 그렇지 않다. 민주체제를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나라이다. 일본과는 완전히 질이 다른 실제적 민주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다시 시마네현으로 가보자. 자기들 깐에는 다케시마 자료실도 만들어 증거를 수집했다고 하면서 정작 그 자료는 잘 공개하지 않는다. 역시 사진 찍기도 쉽지 않다. 자기들이 주장하는 실제 내용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분위기이다. 발간한 책자도 관공서에만 배부하니 일반인이나 관심 있는 사람이 받아볼 수 없다. 한국인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극도로 신경을 쓴다. 아예 없다고 속이고 주지 않는다. 왜 그런가. 무언가 두려운 것이 있기 때문이다.

왜 이렇게 자료가 공개되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그것은 그들이 주장한 내용에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허위 주장이 드러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엉터리 주장을 만들어 세계에 전파하고 일본 국민에게 마치 진실일 것처럼 선전하고 가르치는가. 왜 날짜까지 정하여 기념행사를 하고 난리를 치는가. 이유는 하나이다. 독도를 강탈하여 분쟁지가 아니라 일본 영토로 만들 야욕 때문이다. 시시콜콜한 역사의 자잘한 사항까지 외국인이나 일반 국민들이 어떻게 알 것이며 설령 들려주고 보여준다 한들 어떻게 사실 여부를 판단하겠는가.

그렇다면 그런 줄 알 따름이다. 1%의 사실과 99%의 허위를 섞어서 교묘하게 짜여진 궤변의 속내를 고도의 전문가가 아닌 한 밝혀  내기는 불가능하다. 주장하고 퍼뜨리면 사실처럼 되고 만다. 일본 사람만으로 안 되면 외국인까지 동원한다. 지금 한국에는 일본의 사주를 받은 것으로 추측되는 미국인이 독도를 일본으로 넘기기 위해 한국의 자료실을 열심히 뒤적여 허위 사실을 창작하여 일본으로 보내 발표한다. 아무런 방해를 안 받는 건 물론이고 대학에 취직하여 월급까지 받아가면서. 한국은 그런 나라이다.

다케시마의 날은 이처럼 독도강탈에 이용되는 날이다. 선량한 일본 국민을 허위사실로 선동하여 침략 대열에 앞장세워 지난날의 살인강도적 영광을 다시 추구하려는 것이다. 우리가 아무 말 하지 않고 이들의 행동을 저지하지 않고 지나간다면 이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정당하다고 소리높이 외치며 세계인을 속이려 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들이 조작한 허위사실이 세계인의 머릿속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면 독도는 그 순간 다케시마로 바뀌게 된다. 그것이 국가의 영토를 규정하는 세계법의 현주소다. 우리가 긴장해야 하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허위가 진실을 욕보이도록 구경만 하지 말아야 한다.  
   
2005.02.25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관련
내용
관련내용이 없습니다

 

 



| 개 요 | 이 책은 2008년도에 일본 중의원에서 독도문제와 ...

 

 
  Copyright ⓒ 2001.독도본부. All rights reserved
전화 02-747-3588 전송 02-738-2050 ⓔ-Mail : dokdo2058@korea.com
후원 : 기업은행 024-047973-01-019(독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