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마네현 하마다시 합동청사(=시청)에 세워져 있는 독도 강탈을 호소하는 광고기둥은 독도 강탈 야욕을 상징하는 광고탑이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시청은 교통의 요지이다. 바로 그 요지 중심에 세워져 있는 세모꼴 광고기둥은 지나는 모든 사람이 보면서 다닐수 밖에 없다. 항상 보면서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배어들게 만드는 이 광고기둥은 시마네현 전역에 오래전에 세워져 수리를 하고 다듬지만 군데군데 녹이 슬거나 낡아가는 세월의 자취를 모두 감추지는 못한다.
시마네현의 독도 강탈 야욕은 이 광고기둥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이 광고기둥이 교통 요지에 버티고 서서 위세를 떨치는 한 시마네현의 야욕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독도 위기는 계속될 것이다. 없어져야 할 광고기둥이 점점 늘어나는 현상을 보면서 우려를 금할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도 우리 영토에 관심을 더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우리 교통 요지에도 그런 상징물이 시마네현 보다 더 많이 세워지기를 기다린다.
2008.02.27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