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후쿠다 야스오 수상과의 한일정상회담이 실시됐던 25일, 일본 시마네현 미조구치 지사는 독도영유권문제에 대해 “한일 양국 리더가 독도문제해결을 위한 생각을 가지는 게 필수조건” 이라고 말하고, 향후 정상외교에 의한 진전에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한다.
미조구치 지사는 “외교는 국민의 뜻에 입각해 실시하는 것” 이라며, 독도문제에 대해 “일본국민이 충분한 지식과 이해를 갖고 있지는 않다.” 며 독도문제 해결을 위한 계몽과 홍보활동을 더욱 충실히 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을 보였다.
또한 시마네현은 향후 (독도문제와 관련한) 연구를 추진하고 더불어 일본 국내를 대상으로 하는 계몽, 홍보활동의 강화, 한일 연구자들의 의견교환 실현을 위해 힘을 쏟을 생각을 강조했다.
시마네현 홈페이지상에 공개하고 있는 [Web다케시마(독도)문제연구소]의 일본어자료를 한국어로도 번역하는 작업도 추진할 의향을 보였다고 한다.
2008.02.28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