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미항은 오키군 도고섬의 북쪽 끝에 있다. 여기서 독도를 향해 배가 떠난다.
이 쿠미항 방파제 벽에 거대한 독도 사진 광고판이 걸려 있고 '돌아오라 다케시마. 섬과 바다' 라는 구호가 적혀있다.
또 광고판 우측 하단에는
| 다케시마(독도) 개요
다케시마(독도)는 시마네현 오키군 오키노시마쵸에 속하며,
오키섬에서 북서쪽으로 약157km, 북위37도14분, 동경131도52분에 위치하고
동서로 2개의 주요 섬과 수십개의 암초로 구성된다.
총 면적은 230,967평방미터로 동경돔 약 5배의 넓이에 해당합니다.
다케시마(독도)는 식수도 부족해 사람이 상주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지만,
섬 주변 일대는 남쪽으로부터의 쓰시마난류와 북쪽으로부터의 리만한류가 만나는 곳으로
어패류 및 해조류의 종류와 수량이 매우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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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쿠미항에는 예전에 수십개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고 독도와 오키를 잇는 무지개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그 어린애 장난같은 그림은 철거되어 없어졌고 항공사진으로 찍은 대형 독도사진이 그자리를 대신 했다.
저들의 독도 강탈 집념이 해가 갈수록 구체화되는 것을 이 광고판 하나로도 알 수 있다.
2008.02.09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