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지키자 다케시마(독도)!, 우리(일본) 영토!]라는 현수막을 들고 오사카 거리를 행진하는
[현토ㆍ다케시마(독도)를 지키는 모임]. 2월 23일 오후 2시 26분, 오사카시 중앙구>
독도를 일본영토라 주장하는 [현토ㆍ다케시마(독도)를 지키는 모임]은 지난 2월 23일,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며 한국정부에 항의, 일본 오사카시내에서 데모행진을 실시했다.
약 120명이 참가한 항의데모 행진은 한국총영사관(오사카 중앙구에 위치) 앞 등에 모였다고 한다. 독도영유권문제를 둘러싸고 오사카지역에서 항의데모가 실시된 건 처음이다.
이날 오사카지역에서 실시된 항의데모 행진은 [다케시마(독도)의 날](2월 22일)에 맞춰 실시된 것으로 시마네현내에서 활동하는 [현토ㆍ다케시마(독도)를 지키는 모임]의 멤버 5명도 참가했다고 한다.
이 항의데모 행진은 우츠보공원을 출발해 미도우스지(御堂筋)로 이어진 약3.3킬로미터를 약1시간 10분에 걸쳐 줄지어 걸었다.
한국총영사관 앞에서는 [한국은 다케시마(독도)를 돌려달라!] [자위대는 일본의 영토와 영해를 지키기 위해 들고 일어서라]라는 등을 외쳤다고 한다.
이 모임의 대표는 [다케시마(독도)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한일관계에 진정한 우호는 없다. 국민들은 북방영토만이 영토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2008.03.07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