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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마지막 국경분쟁’ 타결

중국과 러시아 국경 문제가 모두 해결됐다. 4300㎞에 달하는 양국 국경 중 유일하게 경계선을 확정하지 못했던 러시아 극동지역 헤이샤쯔(러시아명 다우스리)섬 분할 방법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최근 수년간 우호 협력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양국 관계가 더 공고해질 전망이다.

홍콩의 문회보(文匯報)는 10일 러시아가 점유하고 있는 헤이샤쯔 섬에 대한 국경 확정 작업이 무리 없이 진행되고 있어 연말이면 섬의 절반이 중국 영토로 편입될 것이라고 전했다.

류구창(劉古昌) 러시아 주재 중국 대사는 이와 관련, “2004년 섬을 분할한다는 양국 기본 합의 이후 양국 역사·지리 전문가들이 구체적인 국경선 확정 작업을 문제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연말이면 섬의 절반인 174㎢ 정도가 중국 영토로 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헤이샤쯔 섬 국경선 확정 문제가 양국 지도자들의 정치적 결단으로 해결된 것은 중·러 우호협력 외교관계에서 상징적 사건이며 협력 관계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경선 확정 후 양국 정부는 화해 협력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섬 주위에 군 병력을 배치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국과 러시아 정부는 2000년부터 헤이샤쯔 섬의 국경선 확정 문제를 논의했으나 서로 자국 영토에 대한 주장을 굽히지 않아 합의를 보지 못했다. 그러나 2002 이후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상호 방문을 시작하면서 양국 관계에 화해무드가 조성돼 2004년 섬 분할이라는 절충안에 기본적으로 합의했다.

한편 양국 정부는 연말 국경선 문제가 최종 매듭되면 이 섬에 대한 개발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는 양국이 공동 관할하는 경제특구를 조성해 극동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홍콩=최형규 특파원  중앙일보 2008-03-11 02:00

◇헤이샤쯔 섬=청나라 영토였으나 1929년 소련이 점거했다. 중국은 54년부터 이 섬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해 왔다. 우수리강과 헤이룽 강이 만나는 이곳의 면적은 327㎢. 헤이샤쯔와 인룽다오(銀龍島)·밍웨다오(明月島)의 주 섬과 93개의 크고 작은 모래 섬으로 형성돼 있다. 경치가 아름다워 러시아 휴양지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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