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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지도 '백두산은 중국땅, 두만강 큰섬은 러시아 땅'

동해는 ‘일본해(동해)’로 표기…야후측 "오류 바로 잡겠다"
 
인터넷 포털 야후가 제공하는 지도에서 백두산을 중국 영토로 표시하고 두만강 입구의 우리 섬도 러시아 영토로 표시하는 등 우리 영토 표기에 심각한 오류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 포털 야후는 지도 메뉴(maps.yahoo.com)에서 국경선을 백두산 남단으로 지나가게 그어 백두산 전부를 중국 영토로 표기하고 있다. 이름도 중국 지명인 ‘바이투샨’으로 적고, 천지도 중국쪽 호칭인 ‘톈지’로 해놓았다. 또 함경북도 나선시 우암리 ‘큰섬’은 아예 러시아 영토에 포함시켜 놓았다. 큰섬은 서울 여의도와 맞먹는 면적으로 두만강 하구에 있다. 이 섬은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제방을 쌓고 군대를 주둔시켜 지배권을 강화하고 있는 또다른 우리 영토 ‘녹둔도’와 이웃해 있다.

야후의 한국법인 야후코리아(대표 김진수)가 서비스하는 지도의 국경 표시도 엉터리다. 지도 보기 메뉴 ‘거기’(kr.gugi.yahoo.com/map)에서 백두산 지도를 보면 천지에서 동쪽으로 시작되는 국경선을 남쪽으로 움푹 들어오게 그어 놓았다. 두만강을 따라 그었기 때문이다. 백두산 동측 국경선은 두만강과는 별개로 천지를 기점으로 북위 42도선과 나란히 평행을 이루는 직선이다.

백두산 서측 경계도 잘못돼 있다. 지도는 천지 서쪽 끝에서 예각으로 꺾어 국경선을 그어 놓았다. 북한이 펴낸 지도는 천지 서쪽 일부 지역도 우리 영토라는 점을 분명히 밝혀 놓았다. 두만강 하구의 큰섬도 국경선 안쪽에 포함시켜야 하지만 한반도와 분리시켜 러시아 소유인 양 표기했다.

또 우리나라 가장 서쪽에 있는 압록강 하구의 비단섬 일대는 평안북도 신도군 소속의 우리 영토이지만 미국 야후와 한국 야후 모두 이 지역에 대해 국경 표시를 하지 않아 어느 나라 소유인지 애매모호하다.

위성영상에 지명을 표시한 야후코리아의 ‘하이브리드 지도'에서는 동해에 ‘일본해(동해)’라는 표기가 곳곳에 등장한다. 미국의 야후와 마찬가지로 ‘일본해(Sea of Japan)’를 위에 적고 동해(East Sea)는 밑에 괄호로 처리해 소개하고 있다. 두만강 하구 일대의 국경표시도 큰섬은 물론 두만강 강변의 땅도 중국과 러시아 영토로 표시하고 있다.

야후코리아 관계자는 “미국 전자지도 업체에서 제작한 지도여서 오류가 있을 수 있다. 지명 표기에 대한 확인 작업을 거쳤지만 국경선 부분은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오류를 신속히 바로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범 기자  중앙일보 2008-04-17 오전 9: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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