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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철현 신임 주일대사 '독도 ㆍ 일본 교과서 거론 않겠다.'

권철현 신임 주일대사 “낡은 과제보다 경제협력 주력”

"독도나 역사교과서 문제 등 낡은 과제는 우리가 먼저 꺼낼 필요가 없다.그보다는 투자 확대,해외 공동 사업 등 경제협력 분야에서 진전이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17일 일본에 부임한 권철현 신임 주일대사(61)는 18일 도쿄 시내에서 주일 한국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래지향적 한ㆍ일관계 구축을 위해 손에 잡히는 실질적 성과가 나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3선 의원 출신인 권 대사는 1980년대 일본 쓰쿠바대학에 유학해 도시사회학 박사를 받은 일본통이다.

일본 정치권은 권 대사 부임을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대사 부임 인사차 일본 여당인 자민당의 실력자 모리 요시로 전 총리에게 10분 정도 면담을 요청했더니 모리 전 총리가 '10분이 무슨 소리냐, 30분은 만나야지'라며 면담시간을 넉넉히 잡아줬다"고 권 대사는 소개했다.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좋은 분위기에서 한ㆍ일 협력 확대 가능성이 높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권 대사는 "당장은 일본의 부품ㆍ소재 회사들이 한국에 공장을 세우도록 유도할 것"이라며 "그게 만성적인 한국의 대일적자를 해소하는 현재로선 유일한 방안"이라고 말했다.

권 대사는 "젊은 시절 일본에서 유학할 땐 일본에 대해 상당히 거친 생각도 했었다"며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과거는 마음 속에 가둬 놓고 미래를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쿄=차병석 특파원 chabs@hankyung.com  한국경제 2008년 04월 18일 (금)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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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일본 교과서 거론 않겠다”

신임 주일대사는 재임 중 독도나 일본 교과서 문제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18일 밝혔다. 권 대사는 이날 도쿄에서 주일 특파원들을 만나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과거에 속박당하지도, 작은 것에 천착하지도 말라는 당부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낡은 과제이면서도 현안인 독도·교과서 문제는 다소 일본 쪽에서 도발하는 경우가 있어도 호주머니에 넣어두고 드러내지 말자”고 말했다.

권 대사는 또 “이 대통령은 일본과는 미래지향적인 관계, 가까운 친구, 선의의 경쟁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특히 손에 잡히는 경제적 효과를 강조했는데, 일본 부품·소재 분야의 한국 투자 유치가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권 대사는 “이를 위해서는 두 나라의 여론이 좋아야 하고 깊은 신뢰 관계가 형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일본에 대해 갖고 있던 선입관과 편견을 버리고 새로운 한·일 관계 정립을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쿄=박소영 특파원  중앙일보 2008-04-19 오전 1: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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