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오키섬 거주자인 야하타 씨가 제작한 독도 입체도(5000분의1로 등고선 재현)>
지난 5월 6일자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오키노시마쵸에 거주하는 흑요석가공업자인 야하타(八幡浩二) 씨가 독도 입체모형도를 제작, 지난 4월 하순에 오키노시마쵸를 방문한 미조구치 젠베에 시마네현 지사에게 기증했다고 한다.
이 독도 입체도는 일본 국토지리원이 작년에 처음으로 발행한 독도 지형도(2만5천분의1)를 토대로 제작한 것으로 약 5000분의1 크기로 등고선을 재현한 것이다. 5월 8일부터 시마네현 다케시마자료실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야하타씨의 조부인 故 사이타로(才太郎)씨와 작은할아버지인 故 이사부로(伊三郎) 씨는 생전에 독도에서 조업했던 일본인들로 이들이 남긴 독도 지도와 일기를 참고로 독도의 배가 지나가는 터널과 동굴 등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지형을 재현하고 이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고 한다.
또한 흑요석가공업자인 야하타 씨가 흑요석을 이용해 제작한 액세사리는 지난 [다케시마의 날](2008년 2월 22일) 기념행사 때 [독도상품] 판매코너에서 판매되기도 했다.
*2008.05.07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