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자를 모집하기 위해 배포되는 전단지>
일본 시마네현이 2008년도 [독도문제] 강좌를 개설, 수강자를 모집한다.
[독도문제를 배운다]라는 제목의 이 강좌는 시마네현 내외의 독도문제 연구자들의 조사 연구를 주제별로 나눠 기본적인 내용에서부터 다소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다.
수강방법은 제1회~제9회까지의 전 강좌를 신청하는 방법과, 각 강좌를 개최할 때마다 별도로 신청하는 방법으로 나뉘며, 6번 이상 수강한 자에 대해서는 "수료증"을 교부한다고 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이번 광우병파동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국가 간 졸속협정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는 촛불집회를 통해 확산되었고 급기야 정부에서도 국민여론 진화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와 같은 예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국민의 소리]가 지닌 힘은 크고 막대하다.
거듭 언급하는 말이지만 시마네현은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망언을 2005년 3월, [다케시마의 날]조례 제정을 통해 공공연히 주장하기 시작했고 지역 내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 나아가 국민들의 뇌리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망언을 진실인양 변질시키려 하고 있다.
<참고: 2008년~2009년 [독도문제를 배운다] 강좌>
제1회 6월 22일, 독도문제의 개요, 시마네현의 대처 등에 대해/독도문제란 무엇인가
제2회 7월 27일, 근현대사에서의 독도문제
제3회 8월 24일, 학교교육과 독도문제/독도문제, 초⋅중학교생에게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4회 9월 28일, 고문서가 말해주는 독도문제
제5회 10월 26일, 국제법으로 본 독도문제
제6회 11월 16일, 시마네어민의 조선근해 출어
제7회 12월 14일, [다케시마잇켄(竹島一件)]-아이즈야 하치에몬에 대해-
제8회 1월 25일, 고대이즈모역사박물관 소장 독도관계 지도에 대해
제9회 2월 22일, [최근의 독도문제] 지금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2008.05.21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