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자 일본 산음중앙신보에 따르면, 내달 6월부터 시마네현이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한 독도 부교재 제작에 착수한다고 한다.
이 부교재는 [시마네현]과 [시마네현 교육위원회], 그리고 [다케시마⋅북방영토반환요구운동 시마네현민회의]가 중심이 되어 제작하는 것으로, 시마네현이 독도영유권 주장을 위해 제작한 비디오영상과 함께 내년 2009년도부터 시마네현의 모든 공립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마네현은 [시마네현 356개 초⋅중학교에서 사회과와 지리, 공민 수업을 통해] 독도 영토문제를 다루고 있는 일선 학교 교사들이 독도관련 수업 시,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다]는 의견을 반영, 독도영토문제를 다룰 때의 지침이 되는 교원용 참고예시도 제작해 부교재와 함께 배포한다고 한다.
독도관련 부교재는 이미 작년에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쵸 교육위원회가 독도와 오키의 역사적인 관련성 등을 담아 제작한 [고향 오키]라는 부교재가 있으며, 현재 오키노시마쵸 일선 초⋅중학교에서 독도강탈 부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2008.05.23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