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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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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건국이래 처음 개최된 전국 해양과학기술대회



국가해양국(SOA), 중국 과학기술부, 국방과공위, 국가자연과학기금위가 연합 개최한 “제 1차 전국해양과학기술대회”가 9월 4일 오전 북경의 경서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는 건국 57년 이래 처음으로 개최된 전국해양과학기술대회로 중국의 해양과학기술이 소위 "난관극복의 단계"로 진입한 시기에 더 많은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자리라고 할 수 있다.

이 자리에서는 국무원 부총리의 축하서신을 비롯하여 국토자원부 장관, 과기부 차관, 국방과공위원회 주임,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 주임 등의 치사가 이어졌다. 이들은 치사를 통해 ‘세계는 지금 해양개발이용의 신세기로 접어들었으며 신중국 성립 이후, 특히 개혁개방 이후로 해양과학기술 종사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중국의 해양사업이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으며 과학기술 연구와 응용에 있어서도 중요한 성과를 올렸다고 말하였다.

또한 ‘이러한 새로운 추세에서 해양분야의 종사자들은 앞으로도 해양안전, 해양관리, 해양과학기술의 진보, 해양자원의 개발이용, 해양환경 보호 등에 주력을 다해 해양과학기술이 해양사업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당부하였다. 특히 국가해양국 국장 쑨지후이는 “중국의 해양과학기술 사업은 이미 난관극복의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최근 중국은 국가의 신세기 과학 사업의 방침을 "자주창신, 영역확대, 발전의 유지, 미래창출”로 하고 있으며, 해양과학기술사업은 특히 연해사회와 경제발전, 해양안전과 권익보호, 해양관리와 공익서비스를 위주로 하여 전개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회의에서는 중국에서 연내 실시를 목표로 현재 제정 진행중인  국가 십일오 “해양과학기술발전계획강령”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여기에서는 국가의 십오 발전계획의 종결 시점에서, 중국의 해양과학기술의 해양경제에 대한 기여도를 50% 수준까지 끌어올려 해양과학기술이 해양사업을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역량을 발휘하게 할 것이며, 2020년까지 중국은 해양과학기술의 전체적인 수준을 중등 선진국가의 수준으로 끌어올려 해양강국으로 성장하는 기초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국가해양국과 과기부는 전국의 선진 해양과학기술 단체(28개)와 개인(31명)에게 "전국선진과학기술 단체"와 “선진사업자”의 칭호와 함께 표창을 하기도 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인민대회, 국무원의 해양관련 부서, 해양관련 기업, 전국 연해성, 시, 자치구, 기획기관의 해양주관의 대표자, 해양과학연구기관, 해양관련 대학기관, 학회, 협회 등의 총 260여명이 참석하였다.

(출처 : 광명일보 2006-09., 과기일보 2006-09,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홈페이지 중국어판; 번역 및 정리: 주현희; 편집: CKJORC)   날자:2006-9-8       출처:www.ckjor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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