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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윈펑댐 고구려 고분 다시 수몰

중국이 최근 지린(吉林) 성 바이산(白山) 시 윈펑(雲峰) 댐 수몰지구에서 2300여 기의 고구려 고분과 함께 발견된 성터를 발굴하지 않은 채 댐에 물을 채우기로 해 축조 왕조를 둘러싼 한국과 중국의 역사 및 고고학계의 논란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청스(城市)만보는 12일 “현재 최저수위 280m에 가까운 윈펑 댐의 수위가 다음 달 10일이면 정상수위인 318.75m까지 올라갈 것”이라며 “따라서 이번에 수면 위로 올라온 성터의 발굴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일 발견 당시 대부분 물위로 올라와 있었던 성터가 11일 청스만보가 찍은 사진에서는 상당히 잠긴 점으로 미뤄 볼 때 윈펑 댐은 이미 물을 채우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과 한국은 현재 성곽의 축조 왕조를 놓고 크게 대립하고 있는 상태다.

이번에 성터 발굴을 주도한 지린 성 창바이산(長白山)문화연구회 장푸유(張福有) 회장은 9일 신화(新華)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고구려나 발해, 요·금나라의 것과 차이가 있다”며 “따라서 이 성은 당연히 한(漢)대(기원전 202년∼기원후 220년)에 건축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한국 학자들은 “한대의 성은 토성(土城)인 데 반해 고구려의 성은 석성(石城)인 점으로 미뤄 볼 때 중국 측의 발표대로 성벽 양쪽에 돌을 쌓고 안쪽에 자갈과 흙을 섞어 넣었다면 고구려의 성일 가능성이 높다”고 반박하고 있다.

사단법인 고구려연구회 이사장인 서길수(徐吉洙) 서경대 교수는 “중국이 한나라가 축조한 성이라고 하지 않고 한대에 축조된 성이라고 발표한 점에 주목한다”며 “아직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 중국 측 역시 한대에 고구려가 축조한 성으로 판단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베이징=하종대 특파원 orionha@donga.com  동아일보 2006.05.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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