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에서 지난 17일 오전 올해 말에 임기가 만료되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5개국에 대한 개선(改選)을 실시해 일본이 아시아 그룹에서 이란을 제치고 선출됐다고 한다.
일본 외에는 우간다, 멕시코, 터키, 오스트리아가 신임 이사국이 되었다.
임기는 2009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일본은 유엔가맹국 중 가장 많은 10번째 선출로 안보리에 선출된 건 2005년~2006년 이래. 안보리개혁과 상임이사국 진출의 조기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일본은 비상임이사국으로서의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보여 (안보리)개혁의 기운을 높일 생각이라고 한다.
일본은 158표를 획득해 압승. 이란은 32표에 그쳤다.
(요미우리신문 2008년 10월 18일자 인터넷판 )
*독도본부 2008.10.18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