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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미 언론도 '일본해'...'사라진 동해'



일본 정부가 '동해'를 '일본해'로 바꾸기 위한 발빠른 홍보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북한의 로켓 발사 관련 뉴스를 다루는 미국의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일본해'라는 표현을 사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는 5월5일부터 케냐에서 열리는 UN 지명 전문가회의를 앞두고 국제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본 정부는 해외 언론들의 '본의 아닌' 도움을 받았던 것이다. 이에반해 우리 정부는 미국 언론들의 '동해' 명칭 문제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상태다.

CNN과 뉴욕타임스 등은 지난 4일 북한이 쏘아올린 로켓이 일본 영토 위를 날아갔다고 보도하면서 로켓의 부스터 중 1개는 '일본해(Sea of Japan)'에 추락했고 또다른 부스터는 일본 인근 태평양에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이외에도 로이터, AP통신 등 주요 통신사들과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언론들도 '동해'를 '동해(East Sea, Eastern Sea)'라고 부른 사례는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북한의 로켓 발사 관련 뉴스를 다루면서 '동해'를 '동해(East Sea)'라고 표현한 해외언론은 중국의 신화통신과 국내발행 영자지 코리아타임스가 전부였다. 반면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AADC)는 지난 5일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가 미국에 위협이 되지 못한다는 판단에 따라 대응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동해/일본해(East Sea/Sea of Japan)으로 병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일본정부는 이달 초부터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주요 6개국어로 작성된 '일본해' 홍보물의 pdf파일을 만들어 외무성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하고 있다.  일본의 외무성 홈페이지에는 지난 2006년 7월5일에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던 당시에도 '동해'를 '일본해'라고 불러야한다는 주장의 홍보 동영상이 올려져 논란을 빚었었다.

일본의 외무성 홈페이지는 '동해' 문제뿐 아니라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선전하는 자료도 일본어, 한국어, 영어 등 주요 10개국어로 제작해 올려놓았다. 우리 정부당국의 한 관계자는 '동해' 명칭 문제에 대해 "일본이 워낙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일본측이 업데이트할 때마다 대응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2009-04-08 09:29 (한국시간)  우준혁 기자, ukopia.com

* 2009.04.08 독도본부 www. dokdocenter. 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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