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륙붕 연장에 관한 현황 보고서
< 지금까지의 경위>
○종합해양정책본부의 결정을 받아 일본의 대륙붕 연장에 관한 신청서류를 작년 11월12일에 UN사무국을 통해 대륙붕한계위원회에 제출하여 수리됨.
< 현황 및 앞으로의 예정>
○3월25일에 UN본부(뉴욕)가 일본의 신청 내용을 대륙붕한계위원회에게 구두로 설명(*참조:대륙붕심의조언회의 구성원). 현재 신청을 위한 자료들을 대륙붕심사조언회의(大陸棚審査助言会議)의 조언을 얻어 준비하고 있는 중.
○그 후, 위원회 안에 일본의 심사를 위한 소위원회가 설치되어 상세한 심사에 들어감.
○소위원회에 따르면, 심사가 완료되고 전체회합(会合)에서 심의(審議)가 합의되어 일본에게 권고가 일어나기까지는 소위원회에서 심의가 시작되어서부터 2, 3년 정도가 걸릴 전망임.
대륙붕심의조언회의 구성원
우라베 테츠로(浦 辺 徹郞) 동경대학 교수
가네다 요시유키 (金田 義行) 독립행정법인 해양연구 개발기구 해양공학센터 /해저.해일 네트워크 개발본부장
쿠라바야시 타다오 (栗林 忠男 ) 게이오 의숙대학 명예 교수/종합해양정책본부 참여 (참여회의 의장)
헤이 아사가오 (平 朝顔 ) 독립행정법인 해양연구 개발기구 이사 /종합해양정책본부 참여
타마키 켄사쿠 ( 玉木 賢策 ) 동경대학 교수 /「대륙붕의 한계에 관한 위원회」위원
토쿠야마 에이이치 (德山 英一) 동경대학 교수
제 3 기 대륙붕한계위원회의 구성 ( 임기 : 2007년 ~ 2012년 )
지역 국적 전문 분야
아시아 말레이시아 해양지리학,환경과학
중국 지구물리학
한국 지질학
인도 지질학, 지구물리학
일본 지질학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지구물리학, 지질학
모리셔스 환경학
카메룬 지질학
가나 지질학
세이셸 수로( 水路 )학
라틴 아프리카 브라질 수로학
카리브 아르헨티나 수로학
멕시코 측지( 測地 )학, 수로학, 환경물리학, 해양법
트리니다드 토바고 측지학, 수로학
동유럽 루마니아 지질학, 환경물리학
그루지야 지질학
러시아 지질학, 국제법
서유럽, 그 외 노르웨이 지질학
아일랜드 지질학
포루투갈 수로학
오스트레일리아 지구물리학
총 21명
*2009.04.11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