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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해상분쟁에 다국적군 개입 우려]

영연방 5개국의 개입 여부에 촉각

중국은 남중국해 영유권을 둘러싼 동남아국가들과의 분쟁에 다국적 연합군이 개입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포털 사이트인 첸룽왕(千龍網)은 7일 영국, 호주,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영연방 국가들로 구성된 5개국 연합방어기구(FPDA)가 지난 1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제7회 회의를 개최한데 대해 주목했다.

5개국 국방부 고위관리들이 참석한 이 회의의 내용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각국 언론매체들이 FPDA가 남중국해상의 난샤(南沙)군도 분쟁에 개입할 뜻을 모았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첸룽왕은 FPDA가 식민주의 시대의 유산이라고 지적하고 FPDA가 난샤군도 문제에 끼어들 명분이 있느냐고 따졌다.

한편 FPDA 회원국인 싱가포르의 장즈셴(張志賢) 국방장관은 싱가포르가 난샤군도 분쟁에 개입할 여부에 대해 애매한 태도를 취했다.

장즈셴 장관은 말레이시아의 웹 사이트인 '쿠알라룸푸르 안전평론'과의 인터뷰에서 싱가포르는 난샤군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한 적이 없다고 밝히고 그러나 FPDA 5개 회원국이 난샤군도 문제에 개입할지의 여부는 현지 상황에 달렸다고 말했다.

천룽왕은 FPDA는 구시대 유물의 하나로 지난 1971년 창설된후 실제로는 유명무실한 상태로 있다가 9.11테러 이후 세계정세에 큰 변화가 생기자 남중국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말했다.

중국은 FPDA의 본격 활동과 함께 동남아국가들이 강력해지고 있는 중국 해군력에 맞서기 위해 군사적을 연합할 가능성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베이징 당국은 베트남이 남중국해에 있는 시샤(西沙)군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지난 5월 6일 말레이시아와 공동으로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에 200해리를 초과하는 대륙붕에 관한 경계 획정 제안서를 제출한 데 주목하고 있다.

동남아국가들이 중국의 해군력을 저지하기위해 연합함대를 구성하는 시발점일 수도 있다는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2009년 6월 8일자  매일경제 신문 (베이징=연합뉴스) 조성대 특파원

*2009.06.09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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