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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尼-말聯 해상국경 분쟁 재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사이에 있는 셀레베스 해역의 해묵은 해상 영유권 분쟁이 최근 다시 도졌다.

  인도네시아 의원 5명은 9일 말레이시아 해군이 지난 5월 이후 지금까지 모두 19 차례에 걸쳐 해상국경을 침범했다고 비난하며 아흐마드 자히드 하미디 말레이시아 국방장관을 항의 방문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조코 수실로 인도네시아 의원은 "(셀레베스 해역의) 암발라트 해상 광구에 대한 도발을 중단할 것을 인도네시아 측에 촉구했다"면서 "그들은 암발라트 광구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지만, 법적으로 우리 해상임이 명백하다"고 말했다.

  앞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달 말레이시아의 순찰함이 해상국경을 11㎞나 침범해 총격을 가하기 직전의 상황이 전개됐었다고 밝혔다.


  반면 아흐마드 자히드 말레이시아 국방장관은 오히려 인도네시아 군함이 수차례 자국 영해를 침범했다고 주장하면서 말레이시아는 양국 관계의 긴장이 높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해상국경 분쟁은 평화롭게 해결되어야 한다며 이 문제를 매듭지을 때까지 이 해역에 대한 모든 해상 순찰을 중단할 것을 제의했다.

  압둘 아지즈 자이날 말레이시아군 총사령관은 10일 자카르타를 방문, 인도네시아군 총사령관과 해상국경 문제의 평화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국의 국경 분쟁은 말레이시아가 1979년 지도를 발간하면서 셀레베스 해역의 암발라트 광구를 말레이시아 영토로 표기하면서 시작됐다.

  국제사법재판소(ICJ)는 2002년 암발라트 광구의 북쪽 2개 섬에 대한 영유권이 말레이시아에 있다고 판결했으나 이 일대의 해상 국경은 아직도 모호한 상태다.

  암발라트 광구는 석유와 가스 등 부존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인도네시아는 이탈리아의 석유 회사인 'ENI 그룹'에, 말레이시아는 자국의 국영 석유회사인 '페트로나스'와 네덜란드의 '로열 더치 셀'에 각각 석유 및 가스 시추 사업권을 줬다.

2009년 6월 10일자 연합뉴스 전성옥 특파원(방콕)

*2009.06.11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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