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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선물 기대했던 일본 아소총리

북방영토 진전없이 빈손으로 귀국
  낮은 지지율로 고전중인 아소 다로 일본 총리가 `러시아 선물`을 잔뜩 기대했지만 빈손으로 귀국하게 됐다.

  아소 총리는 G8 정상회담이 개최중인 이탈리아에서 9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러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이 첨예하게 대립중인 북방영토 문제를 집중 논의했지만 별다른 합의사항을 이끌어내지 못했다고 요미우리신문등 일본 언론들이 10일 보도했다. 당내에서 퇴진 압력을 받고 있는 아소 총리는 이번 러일 정상회담을 통해 일본국민들의 숙원 과제인 쿠릴열도(일본명 북방영토) 4개섬 반환과 관련해 러시아측의 가시적인 양보조치를 내심 기대했지만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기존의 강경한 태도를 바꾸지 않음으로써 영토협상이 불발로 그치게 됐다.

  실제로 아소 총리와 집권 여당측은 러시아의 양보조치가 있을 경우 중의원 총선을 앞두고 `정국 반전`의 히든카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내심 기대해 왔다. 올해 5월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일본을 방문했을 당시 북방 4개섬 가운데 하보마이와 시코탄 2개 섬을 일본에 양도할 수 있다는 뜻을 처음 내비친 바 있고 일본 언론들도 "러시아가 일본으로부터 경제 원조를 받는 댓가로 북방 영토 중 일부를 전격 양보할 수 있다"는 전망기사를 보도하며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쿠릴열도는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와 러시아 사할린 사이에 있는 에토로후, 구나시리, 하보마이, 시코탄 등 4개의 섬을 가리키며 이 섬들은 1905년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이 점령했다가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러시아로 넘어간 바 있다.


2009년 7월 10일자  매일경제 도쿄 채수환 특파원

*2009.07.11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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