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크롤리 미 국무차관보는 16일의 기자회견에서 일미안전보장조약에 따른 미국의 일본방위의무가 센카쿠제도(尖閣諸島)까지 미치는지 여부에 관해 「센카쿠제도(尖閣諸島)가 조약에 적용되는지 라고 묻는다면, 대답은 예스다」라고 말해, 적용대상이라는 견해를 언명했다. 「(센카쿠 적용문제를 둘러싼)미국의 입장은 오래된 것으로 바뀌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정권은 이전 클린턴 민주당정권을 이어 센카쿠제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중국에 대한 배려에서 안보조약의 대상이라고 언명하는 것을 최대한 피해왔다.
부시 전정권으로부터의 정책변경이 있었다는 일부 보도로 명확하게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정부는 오바마 정권 발족 시에 센카쿠제도에 대한 안보조약적용을 확인한 바 있다.
2010.08.28.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