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어선과 부딪힌 해상보안청 순시선「미즈키(みずき)」에 승선, 몸을 내밀어 손상부분을 확인하는 마에하라 국토교통상(중앙)=16일 오전, 오키나와현 이시가키항(石垣港)
오키나와현(沖縄県)・센카쿠제도(尖閣諸島)주변의 일본영해 내에서 해상보안청 순시선에 중국어선이 충돌한 사건으로 마에하라 세이지(前原誠司) 국토교통상이 16일, 수사하고 있는 이시가키해상보안부(이시가키시)에서 순시선정 계류소를 시찰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마에하라 씨는 어선이 부딪힌 순시선「요나쿠니(よなくに)」와「미즈키(みずき)」에 승선해 손상부분을 확인. 「상대 어선의 도료가 뚜렷하게 묻어있었다. 꽤 강한 충격이 있었다는 걸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중국으로부터의 항의에 대해서는「(센카쿠제도=尖閣諸島에) 영토문제는 없다」고 강조. 체포한 어선 선장의 처우에 관해서는 「일본 국내법을 토대로 엄숙히 대응하겠다. 그게 최선이다」며, 향후 생각을 반복했다.
마에하라 씨는 전일본항공기와 해상보안청 제트기를 사용해 정오 전에 도착. 30분정도 머물렀다.
이시가키해상보안청은 8일, 공무집행방해혐의로 (중국)어선의 선장을 체포했다.
산케이신문 2010.09.16
2010.09.30.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