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독도 연보라빛 해국 만개 울릉도와 독도에 연보라빛 해국이 만개하기 시작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가을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고 있다.
울릉도와 독도에 연보라빛 해국이 만개하기 시작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가을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고 있다.
울릉도와 독도의 절벽에는 지금부터 해국이 피어나기 시작해 이달 중순에는 붉은 단풍과 더불어 울릉도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해국은 국화과 다년초로 갯바람과 해풍에 견디기 위해서 잎 양면에 부드러운 털이 촘촘이 나 있으며 잎은 두꺼우며 달걀꼴로 대부분 비스듬히 누워서 자란다. 노란 통꽃 주위에 옅은 보랏빛 혀꽃이 한 줄로 둥글게 늘어서는데, 늦가을까지 몇 번 되풀이해서 피었다가 진다.
해국은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만 자생하고 있는데 일본에서 피는 해국은 유전자 분석 결과 기원은 울릉도와 독도이며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전파, 확산됐음이 밝혀졌다.
(경북일보)
2010.10.07.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