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카쿠제도 댜오위다오(魚釣島)의 고유종인 센카쿠 두더지의 표본
(일본)환경성의 멸종우려종으로 지정되어 있는 두더지 일종인 「센카쿠 두더지」등, 오키나와(沖縄)・센카쿠제도 댜오위다오(尖閣諸島魚釣島) 고유 동식물 11종을 지키기 위해 등산가인 노구치 켄(野口健, 37세) 등이 「센카쿠 두더지를 지키는 모임(センカクモグラを守る会)」을 설립, 7일 발표했다.
발기인 중 한 사람인 도야마대학(富山大)의 요코하타 야스시(横畑泰志) 준교수(49세)=동물생태학=에 따르면, 센카쿠 두더지는 일반적인 두더지보다 치아가 적고 몸길이도 조금 작아 약 13센티미터라 한다. 1979년에 연구자가 발견해 포획하려 신고 있던 샌들로 치자 죽은 암컷 1 마리가 박제로 만들어져 규슈대학에 있는 것뿐이라고 한다.
섬에서는 53년에 일본의 민간단체가 들여온 양이 번식, 환경파괴가 진행되어 두더지를 포함한 대부분이 이미 멸종됐거나, 멸종 위기에 처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 1991년부터 상륙조사가 실시되지 않아 야구치 씨는 「향후 (일본)정부에 조사를 요청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케이신문 2010.10.07
2010.10.16.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