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무성의 (洪磊) 부보도국장은 2일의 정례기자회견에서 메드베데프 러시아대통령이 북방영토인 쿠나시리섬(国後島)을 방문한 사실에 대해「이 문제는 러시아와 일본, 두 나라사이의 문제다. 우호적인 협의를 통해 적절하게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은 구소련과 대립했던 1970년대 후반은「북방영토는 일본의 것」이라며 일본을 북방영토문제에서 지지했지만, 1989년의 중소관계정상화 이후 명확한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중국과 러시아 정상은 9월에 서명한 「제2차 대전 종결 65주면에 관한 공동성명」에서 「역사를 개찬하려는 음모를 단호히 비난한다」고 선언, 영토에서의 주장과 관련된 역사문제로 공동 투쟁하는 자세를 내걸고 있다.
요미우리신문 2010.11.02
2010.11.06.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