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북방영토 쿠나시리섬(国後島)의 교회앞에서
극동사할린 주지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러시아 메드베데프대통령
클로리 미국무차관보(홍보담당)는 1일의 기자회견에서 러시아 메드베데프대통령이 북방영토인 쿠나시리섬을 처음으로 방문한 것에 대해 「북방영토에 관해서는 미국은 일본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미국은 오랜 세월, 일본과 러시아에 평화조약교섭을 촉구해왔다」며, 대화를 위한 노력을 요구했다.
미 정부의 기본적인 입장은 북방4도 반환을 요구하는 일본의 주장을 지지하는 것이지만, 오바마정권에 들어서 정부고관이 지지를 명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클로리 씨는 북방영토문제에 대해「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APEC) 정상회의 직전인 이 시기에 메드베데프대통령이 북방영토 첫 방문을 감행한 배경에 대해서는 미 정부고관은 「설명은 메드베데프대통령에게 맡기겠다」고 말하는데 그쳤다.
산케이신문 2010.11.02
2010.11.08.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