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도진흥법의 연장과 확충을 위해 공동 어필하는 「국경낙도 외양낙도포럼 (国境離島・外洋離島フォーラム)」쓰시마시, 가미쓰시마종합센터 문화홀
국경해역과 외양(外洋)에 위치한 낙도의 중요성을 (일본)전국으로 발신하는「국경낙도 외양낙도포럼(国境離島・外洋離島フォーラム)」이 23일, 쓰시마시(対馬市) 가미쓰시마쵸(上対馬町) 히다카츠(比田勝)에 위치한 가미쓰시마종합센터 문화홀에서 개최, 본토와의 수송비용격차 시정과 사회자본정비 등을 국가에 요구하는 공동 어필을 발표했다.
2013년 3월에 실효되는 낙도진흥법(離島振興法)의 연장과 확충을 위해 전국적인 기운고양을 도모하려는 나가사키현이 처음으로 주최. 나가사키현 선출 국회의원 4명과 현내외의 낙도자치단체 관계자들 약600명이 참석했다.
나카무라 호우도우(中村法道) 나가사키현 지사는「현 면적의 40%를 차지하는 낙도의 발전 없이는 나가사키현의 발전도 없다.
낙도의 중요한 역할과 어려운 상황에 대해 이해를 높이기 싶다」고 인사. 다카라베 요시시게(財部能成) 쓰시마시장은「국경과 접하는 섬들을 지키기 위해 낙도진흥법을 항구법으로 만들어야한 한다」고 호소했다.
기조강연에서는 재단법인 나가사키지역정책연구소의 와키타 야스히로(脇田安大) 이사장이「국경․외양낙도의 현황과 전망(国境・外洋離島の現状と展望)」이라는 제목으로 현내 낙도의 경제상황 등을 설명. 「본토와 비교해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는 건 인적, 물적 수송을 위한 교통비다.
법 개정으로 우선 교통비 평등화를 요구, 제1차 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산업의 진흥 등을 도모해야만 한다」고 제언했다.
-- 공동 어필은--
▽수송비용의 격차를 해소하는 휘발유세의 감면조치와 조성제도의 창설
▽사회자본정비와 지역교통과 의료 확보 등, 소프트사업의 충실화 및 강화
▽낙도의 불리한 조건을 완화, 해소하기 위한 과감한 대처 를 국가에 강하게 요구하는 내용이다.
나가사키신문 2010.10.24
2010.11.09.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