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수산청은 2010년 10월 6일과 7일에 개최한 전국자원평가회의에서 보고한 일본주변수역 주요어종 2010년도판 자원평가결과에 대해 공표했다.
자원평가는 자원량 예측, 어획동향, 해양환경과의 관계 등의 데이터를 토대로 ABC(수산자원을 최적수준으로 유지․회복시키기 위한 생물학적 허용어획량)산정을 포함하는 자원관리방침, 관리를 실시한 경우의 효과예측 등을 정리한 것이다.
어종 계군(系群)별로 매년 작성되고 있으며, 다음연도의 TAC(어획가능량※)설정의 기준자료로서도 활용되고 있다.
이번 전국자원평가회의에 자원평가 결과보고를 실시한 어종은 TAC설정대상인 전갱이(태평양계군․쓰시마난류계군), 고등어(태평양계군 쓰시마난류계군), 망치고등어(태평양계군 동지나해계군), 정어리(태평양계군 쓰시마난류계군), 명태(일본해북부계군 네무로해협과 오오츠크해남부 및 태평양계군), 오징어(동절기발생계군 추기발생계군), 바다참게(일본해계군 태평양북부계군 오호츠크해계군 북해도서부계군), 꽁치(태평양북서부계군)이다.
또한 수산청에서는 이 8어종 19계군(系群)을 포함, 2010년도에 자원평가를 실시한 52어종 84계군의 자원평가결과를 홈페이지「우리나라(일본) 주변 수산자원현황을 알기 위해(わが国周辺の水産資源の現状を知るために)」를 통해 공표하고 있다.
※TAC(어획가능량)란?
어종별로 어획 가능한 총량으로, 「해양생물자원관리법」을 기초로 매년 결정된다. 또한 TAC설정대상어종은 [1]어획량이 많고 국민생활에 중요, [2]자원상태가 나빠 긴급하게 관리가 필요, [3]일본해 주변에서 외국인에 의해 어획되고 있다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어종 중에서 자원상황이 확실한 것을 선정하고 있다.
EIC넷 2010.10.22
2010.11.10.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