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9월에 (독도로)건너간 일본인이 촬영한 다케시마(독도)모습. 경비대가 한국인관광객으로부터 부탁 받아 사진을 찍어주는 등, 긴장감은 없었다고 한다.
일본과 한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한국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다케시마(한국명․독도)에 한국으로부터 관광목적으로 연간 약100명의 일본인이 방문한 사실이 9일 밝혀졌다.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가 밝혔다. 일본 외무성은 「한국의 관할권을 인정하는 것이 된다」며 일본인에게 도항자숙을 요청하고 있지만 껍데기뿐인 실태가 드러났다.
간 나오토 정권은 러시아와 북방영토, 중국과는 센카쿠제도를 둘러싼 문제를 안고 있다.
한국과 계쟁 중인 다케시마(독도)에 대해서도 많은 일본인이 (독도로)도항하고 있는 실태가 밝혀져 야당 등이 영토문제로 새로운 대응을 요구할 가능성도 있다.
독도관리사무소에 따르면 한국정부가 실효지배강화를 위해 일반국민의 다케시마(독도)상륙을 허가한 2005년 이후 매년 약10만 명이 이 섬(독도)을 방문. 이 가운데 외국인은 120명 정도로 대부분이 일본인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동쪽의 포항 등, 2도시에서 정기선이 출발하고 있는 울릉도에서 매일 4~6왕복하는 고속선이 다케시마(독도)까지 편도 약70분에 운항하고 있다.
한국은「일본인을 비롯한 외국인의 방문은 문제없다」(독도관리사무소)고 설명. 승선 시에는 방문목적 등의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승선을 거부당한 케이스는 없었다고 한다.
2010/11/09 19:06 【교도통신】
2010.11.11.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