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고시마현(鹿児島県)・아마미오시마(奄美大島) 근해의 배타적경제수역
내에서 항행하는 중국의 해양조사선「빈해(浜海)512」=9일 오후
9일 오후 4시 40분경, 가고시마현(鹿児島県)・아마미오시마(奄美大島) 서쪽 약390킬로미터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중국의 해양조사선인「빈해(濱海) 512」(1964톤)가 조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일본)해상보안청 항공기가 확인했다.
중지할 것을 요청, 오후 7시 55분경, (중국)조사선이 배타적경제수역 밖으로 나간 것이 확인됐다.
오키나와(沖縄)・센카쿠(尖閣) 앞바다에서의 중국어선충돌사건 발생 후, 중국의 해양조사선에 의한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 내에서의 조사활동이 해상보안청에 의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10관구(管区) 해상보안본부 등에 따르면, (중국)조사선은 민간 전세선박으로 보이며, 선미에서 케이블 같은 것을 끌면서 항행하고 있었다고 한다. 무선으로 부르자「8일부터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곳은 중국의 바다이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답했다고 한다.
산케이신문 2010.11.09
2010.11.13.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