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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영토교육을 더 충실히

네무로 고교생이 국회의원과 간담

 
▲영토교육의 성과를 처음으로 발표하는 네무로 고등학교 학생들(21일 오후, 네무로시 북방4도교류센터에서) 

 참의원 오키나와(沖縄)・북방문제특별위원회(北方問題特別委員会)(나카가와 마사하루=中川雅治 위원장, 20인) 위원 8명이 21일, 북방영토와 인접지역 실정을 조사하기 위해 네무로시(根室市)를 방문, 노삿푸미사키(納沙布岬)에서 하보마이군도(歯舞群島)・수정섬(水晶島) 등을 시찰한 후, 차세대 반환운동을 담당할 도립 네무로고등학교 학생들과 처음으로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러시아・메드베데프 대통령의 쿠나시리섬(国後島) 방문 등의 사건을 되돌아보고「올해는 반환이 가장 후퇴한 해」라는 감상을 말하고 영토교육의 확충 등을 호소했다.

의견교환에는 영토문제에 대한 연구와 (일본)전국에서의 출장강좌를 실시하고 있는 이 고등학교의 「북방영토 네무로연구 동호회(北方領土根室研究同好会)」의 6명이 참가. 회장인 사토 노부야(佐藤暢哉) 군(3학년)은 「네무로에서도 영토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적다」며, 국회의원의 시찰을 늘리고 영토문제를 (일본)전국에 발신할 것을 요망. 다른 학생은 「교과서에는 영토문제에 대해 약 3페이지밖에 실려 있지 않다」는 등의 의견을 말했다. 이에 대해 나카가와 위원장은 「향후 국회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조사단은 이 외에도 전 도민, 네무로지방 5개 시정(市町)의 수장들과도 의견을 나눴다. 2010年12月22日  요미우리신문)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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