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네현 다케시마자료실은 1일, 한국이 1952년에 설정했던 어선의 출입을 금지하는「이승만라인」에 대한 우려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일본의 출판사가 국내 서점 앞으로 발송한 「연하장」을 입수했다고 발표했다.
다케시마자료실에 따르면 연하장은 지리교과서 등을 발행하는 제국서원(帝国書院/동경도 위치)이 1954년에 이와테현(岩手県) 모리오카시(盛岡市)의 서점으로 보낸 것이다. 연하장 뒷면에는 일본과 한반도 지도를 기재. 시마네현의 다케시마(독도)가 한국에 포함된 사실이 선으로 기록되어 「이승만라인을 승인하면 일본의 보물을 영원히 잃게 될지 모른다(李承晩ラインを承認すると否とは日本の宝を永遠に失うか否かにかかる)」고 인쇄되어 있다.
이승만라인을 일본정부가 승인하는 걸 우려해 발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승만라인은 1952년 1월, 한국의 이승만대통령이 국제법에 반해 설정. 일한어업협정 성립으로 폐지됐지만 한국은 1952년 이후 다케시마(독도)에 연안경비대를 상주시켜 불법점거를 이어오고 있다.
이승만라인이 다케시마(독도)문제 단서의 하나가 되고 있어 다케시마자료실은 「1953년은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다케시마(독도)에서 한국 수비대로부터 발포당하는 등, 긴박했던 시기다. 그 시기에 다케시마(독도)문제가 국내에서 주목됐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자료(昭和28年は海上保安庁の巡視船が竹島で韓国の守備隊から発砲を受けるなど緊迫した時期。その時期に竹島問題が国内で注目されていたことを示す歴史的資料)」라 하고 있다.
이 연하장은 2월 1일~28일 사이에 다케시마의 날 특별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산케이신문 2011.01.14]
독도본부 2011/01/17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