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되고 있는 다케시마(독도)관련 자료를 바라보고 있는 방문객=시마네현 다케시마자료실
시마네현은 오는 22일에 조례제정 후, 6번째 「다케시마의 날(竹島の日)」을 맞이하기 전에 마쓰에시 도노마치에 위치한 시마네현 다케시마자료실에서 1일에 특별전시를 시작했다. 원래는 22일부터 개최됐지만 다케시마의 날을 위해 보다 기운을 북돋기 위해 앞당겨 시작한 것이다. (독도관련)최신자료를 포함해 다케시마(시마네현 오키노시마쵸, 한국명‧독도)가 일본령이라는 사실을 실증하는 지도 등, 귀중한 65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28일까지다.
(전시되고 있는)65점은 2005년의 조례제정 이래, 시마네현 다케시마자료실이 발굴한 지도와 시마네현 다케시마문제연구회의 연구 성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최신자료코너에서는 메이지정부가 1905년에 다케시마(독도)를 시마네현에 편입한 직후인 2906년에 일본국내에서 발행된 지리교과서인「최신통합제국지도(最近統合帝国地図)」를 전시하고 있다.
일본의 영토로, 오키제도 북서쪽에 「다케시마(독도)」를 그리고 있어 (독도)편입이 비밀리에 행해졌다는 한국 측의 주장을 뒤집는 자료로 주목된다.
전후에도 행해진 오키 어부들에 의한 다케시마(독도)에서의 미역채취모습 등을 소개한 사진패널도 있다.
(다케시마자료실을)방문한 마쓰에시내에 거주하는 기쿠치 료헤이(菊池良兵)씨(85세)는 「자료를 보고 다케시마(독도)가 일본, 시마네현의 것이라고 재확인했다(資料を見て竹島が日本、島根県のものだと再認識した)」고 말했다.[산음중앙신보 2011.02.01]
독도본부 2011/02/11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