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권을 둘러싸고 일본이 중국과 러시아, 한국과 대립하는 북방영토와 다케시마(독도), 센카쿠제도, 오키노도리시마에 본적지를 옮기는 일본인이 증가추세에 있어, 1월 시점에서 총 약520명에 이르는 사실이 20일, 각각의 호적사무를 담당하는 4개의 시정촌을 취재한 결과 밝혀졌다.
본적을 옮긴 사람 중, 한 사람은「문제가 진전되지 않는 것에 대한 조용한 항의」라고 주장. 일본정부에 대한 초조함과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반감이 그 배경에 있는 것 같다. (본적을 옮긴)각각의 인원수는 북해도 네무로시가 창구인 북방4도가 총 175명, 동경도 오가사와라무라 소속인 오키노도리시마가 262명,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쵸 소속인 다케시마(독도)가 69명이다. 센카쿠제도에 대해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는 약20명이라고 답변했다.
본적지는 지번이 있고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일본국내 어디라도 옮길 수 있다. 다케시마(독도)에는 1000명에 가까운 한국인이 본적을 두고 있다는 정보도 있다.
작년 12월, 북방영토인 에토로후섬(択捉島)으로 (본적을) 옮긴 동경도에 거주하는 남성은 「자기만족일지도 모르지만, 소리 없는 항의다(自己満足かもしれないが、声を出さない抗議だ)」라고 말한다. [산케이신문 2011.02.20]
독도본부 2011/02/23 www.dokdo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