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웅이나 영웅은 타고 난다. 불멸의 애국지사도 타고 난다. 아무나 마음먹는다고 다 된다면 약간만 노력해서 다 된다면 이 지상에 성인 아닌 사람 누가 있겠나. 우리가 배운 역사에서 이순신을 일러 성웅이라 부르는 것은 그의 품성과 정신이 성인의 경지에 이른 영웅이기에 부쳐진 칭호이다. 비속한 인간이 판치는 세상에, 남 잘되는 것 못봐주고 끌어내리지 않으면 못견디는 세상에 그래도 이순신 같은 인물이 있어 목마른 언덕 ...
PLO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가 위독하다고 한다. 아라파트의 부재는 팔레스타인 민족에게는 매우 위태로운 시기이며 중동 정세 전반에 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은 아라파트의 죽음을 학수고대 하고 있을것이다. 그가 있으므로 팔레스타인 민족이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죽음이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 하기 전에 요즘 언론지면에 매일 떠오르는 화두가 아라파트가 욕심이 많아 2인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