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신문 2012.02.07

　초당파모임인 「일본의 영토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의원연맹(日本の領土を守るため行動する議員連盟)」(야마타니 에리코 회장)은 7일,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의 기점에 지명을 정하고 일본의 영토라 명확히 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총리관저에 제출할 예정이다. 결의문에는 주변해역에서 조업하는 어업자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관련법 정비와 해상보안청의 감시태세강화도 요청하고 있다.

  센카쿠열도를 염두에 두고 민간 개인이 소유하는 섬의 국유화와, 오는 22일의 「다케시마의 날(竹島の日)」관련행사에 정부관계자가 출석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http://sankei.jp.msn.com/politics/news/120207/plc12020718480024-n1.htm

독도본부 2012. 02.15.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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