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2-07-28

中, 日 ′자위대로 센카쿠 대응′ 발언에 버럭

일본이 자위대를 이용해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尖閣> 열도) 분쟁에 대응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중국이 강력히 반발했다.



중국 외교부의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27일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중국은 일본의 극히 무책임한 발언에 대해 엄중한 우려와 강렬한 불만을 이미 표시했다"고 밝혔다.



훙 대변인은 "댜오위다오는 예로부터 중국의 고유한 영토"라며 "그 무엇도 영토 주권을 지키겠다는 굳건한 의지와 결심을 변하게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은 일본이 외교적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태도에 주목하고 있다"며 "일본은 중·일관계의 큰 틀을 중시해 타당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성의 있는 노력을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는 26일 중의원(하원) 본회의에서 "센카쿠 열도를 포함해서 일본 영토나 영해에서 주변국에 의한 불법 행위가 발생할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자위대를 이용하는 것도 포함해 정부 전체적으로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아시아투에이 2012-07-28] 


독도본부 2012-07-28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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