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3-04-17

日 NHK 일본해「동해」와 병기


▲일본해에「동해」표기를 덧붙인 사실을 지적 받은 NHK 영상지도「미치시루(みちしる)」. 다케시마는 화면상에 표시되지 않았고 센카쿠제도에 대한 표기도 없었다(NHK홈페이지에서).


 NHK가 영상을 무료제공하고 있는 인터넷사이트에 일본해 표기로 일본정부의 견해와 다른 「동해」가 병기된 지도가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9일 밝혀졌다. NHK는 「의도적으로 그런 표기를 사용하지는 않았다(意図的にそうした表記を使ったものではない)」고 한다.


 (일본해, 동해 병기)지도가 사용되고 있던 건 BS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과 NHK가 보본하고 있는 영상을 인터넷상에서 시청 가능한 「NHK영상지도 미치시루」다. 일본지도 위에 표시된 「▽」마크를 클릭할 경우 각 지역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NHK는 「지역문화를 배우는 학교 수업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NHK에 따르면, 지도는 유명 인터넷검색사이트「구글」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토대로 제작. 사이트는 2011년 7월에 개설되었는데 「동해」표기에 대해서는 「언제부터 게재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지적을 받은 8일 오후, 「일본해」단독표기로 수정했다.


  일본해 호칭을 둘러싸고는 한국이 「동해」라 표기하던가, 병기해야만 한다는 등 근거 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지만 세계지도와 바다, 해협 명칭 등을 조정하는 국제수로기구(IHO)는 작년 4월에 「일본해」단독호칭 상태로 두기로 결정했다. 미국 정부도「일본해라고 부르는 게 오래전부터의 미국 방침」이라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지적당한 후 「동해」가 삭제된「NHK 영상지도 미치시루」사이트


  한일관계에 해박한 타쿠쇼쿠대학 시모조 마사오 교수(일본사)는 「국제문제에 관한 견식이 너무 없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검증해 설명해야만 한다」고 했다. 산케이신문 2013.04.09


 


 


독도본부 2013. 04. 17.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3-04-17

이 뉴스클리핑은 http://dokdocenter.org/dokdo_news/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