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 2015-01-21

'日기업이면 '동해→일본해' 표기 괜찮나?'…정신 나간 '니콘'



▲12월29일 니콘이미징코리아가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 중인 지도에 '동해' 대신'일본해','독도' 대신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돼 있다.



야마다 코이치로가 대표로 있는 일본법인 니콘이미징코리아가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된 지도를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2



9일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정품 매장 찾기 안내를 클릭해 구글지도를 축소해보면 대한민국 전도와 함께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는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니콘은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DSLR)카메라, 교환렌즈 등 카메라 전문 기업으로 한국에 진출해 있다.



논란이 된 지도표기는 홈페이지 판매점 카테고리의 니콘 정품 매장 니콘샵, 니콘존, 전문점, 법인점, 온라인몰, e스튜디오 중 니콘샵과 니콘존, 전문점 3군데다.니콘이미징코리아 홍보 담당자는 "구글지도를 사용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취재 이후 니콘이미징코리아 측은 해당 지도 링크를 교체해 현재는 동해로 표기된 지도로 안내되고 있다.



한편 '일본해'와 '리앙쿠르 암초' 표기 구글지도는 그 동안 국내를 비롯한 해외 여러 기업 안내 지도에서 사용돼 논란이 지속돼 왔다.[국제뉴스 2014.12.29]



독도본부 2015.01.21 www.dokdocenter.org

  기사입력시간 :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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